담양군이 지난 15일(화) 창평임시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창평임시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화) 담양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이어진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진행해, 명절 성수품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추석을 맞아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 특별할인도 함께 시행되고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충전 시 15%를 할인해주고 사용액의 2%를 추가로 캐시백해줘, 최대 17%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 원을 충전하면 실제 부담은 8만 5천 원이고 여기에 사용액의 2%가 되돌아오는 구조여서, 명절 장을 크게 보는 가구일수록 체감 효과가 크다.
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상품권 할인 혜택이 명절을 앞둔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점과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추석 장보기를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서 함께해 주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군민들이 부담을 덜고 명절을 준비하면서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경제교통과 061-380-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