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담양장학회(이사장 박종원)는 인원산업(주)(대표 최철원·성효인)가 지난 8월 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원산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담양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6,500만 원에 이른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은 담양군 봉산면에 자리한 기업으로 건설폐기물 처리와 토목·건축공사업, 석면 해체·제거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 관련 특허를 출원·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최철원 대표는 모교인 조선대학교와 인성고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온 것처럼 담양의 학생들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담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뜻을 보태준 인원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데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행정과 061-380-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