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금) 관내 취약계층 122가구에 추어탕을 만들어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추어탕을 각 가구에 나눠 주며 평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전달 과정에서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명절을 앞둔 이런 방문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창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박효정 월산면장은 "준비한 추어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담양군 월산면 061-380-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