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 해 동안 수출시장에 새로 진입한 기업이 2만5,953개사로 집계돼 전년보다 2.7% 늘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다.

신규 진입기업의 생존율도 49.9%를 기록해 5년 내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기업당 평균 수출액은 30만 달러 수준이었다.

품목별로는 기계·컴퓨터(12.1%)가 가장 많았고 전기제품, 플라스틱, 화장품, 자동차가 뒤를 이었으며, 수출 대상국은 175개국에 달해 중국·미국·일본·베트남·유럽연합(EU)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