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순방을 계기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아르헨티나 정부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양국이 자원 분야에서 맺는 첫 공식 협력 문서로,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의 정책·투자 제도 정보 교환과 공동 탐사·채굴·가공 프로젝트 촉진, 양국 지질조사기관 간 협력 확대, 국장급 핫라인 개설 등을 담았다.
아르헨티나는 리튬과 구리 매장량이 풍부해 국내 기업들이 이미 현지에서 리튬 생산·가공 사업을 진행 중이며, 정부는 원유 도입 확대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협력까지 중장기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