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면서 인천공항 입국 심사대에 최대 1시간 20분씩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다.
6월 외국인 입국자는 203만 8,3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 늘었으며, 7~8월 휴가철에는 증가세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이어지는 휴가철 기간 약 377만 명이 공항을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여객서비스부터 터미널 운영, 교통, 안전관리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