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5일 오후 충남 아산의 산란계·젖소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산란계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열 스트레스에 취약해 폐사 위험이 크고, 젖소도 사료 섭취량과 산유량이 줄어들 수 있어 계란 수급과 축산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 차관은 안개분무시설과 축협 살수 지원 등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에 기본 사양관리를 당부했다.
폭염 속 계란값 비상…농식품부 산란계·젖소 농장 긴급 점검
김종구 차관, 충남 아산 현장 방문해 대응 상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