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 20일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임금 6.3% 인상과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 변경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성과급은 당해연도 현금 40%·주식 40%를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1·2년 뒤 나눠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며, 구성원 선택에 따라 주식 비중을 최대 100%까지 늘릴 수 있다. AI 메모리 호황의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면서 보상을 기업가치와 연계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 20일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임금 6.3% 인상과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 변경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성과급은 당해연도 현금 40%·주식 40%를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1·2년 뒤 나눠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며, 구성원 선택에 따라 주식 비중을 최대 100%까지 늘릴 수 있다. AI 메모리 호황의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면서 보상을 기업가치와 연계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