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토)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 민간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장위14구역은 2006년 이후 정비계획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18년가량 사업이 지연돼 온 곳이다. 한 총리는 이주비와 금융 등 종합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후속 사업이 끊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업에 더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주택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