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내일(15일, 화)부터 다음 달 6일(화)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먼저 해결하고 싶은 과제를 제시하면 스타트업이 자신의 기술로 그 답을 내놓는 이른바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8개 공공기관이 제시한 2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여기에 도전할 스타트업 20개사 안팎을 뽑을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과제를 낸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실제로 들여다보며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판로나 실증 기회를 찾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창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사업이다. 과제 목록과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창업지원포털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 바로가기: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