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되돌리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1차 공모에서 129개 마을 중 86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 중 9개 마을은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확보, 재원 계획까지 갖춰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고, 나머지 77개 마을은 부지 임대 협상이나 재원 계획, 계통 연계 등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한 조건부 선정으로 분류됐다.
정부는 올해 안에 전국 700개 마을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2차 공모에는 617개 마을이 신청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