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이 8월 21일부터 2027년 6월 27일까지 311일간 이어지는 '2026-2027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을 연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통의 울림'을 주제로 신작 19편, 레퍼토리 12편, 상설공연 14편을 비롯해 해외초청 2편, 국내초청 4편, 상영 5편, 공동주최 19편 등 총 75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로 예술 창작·향유 방식이 달라지는 시대에 전통 기반 공연예술의 가치와 동시대적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