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특보 구역이 108곳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다.

전날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08명으로 하루 100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는 2025명, 사망자는 16명에 이른다.

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2023년 8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