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8월 4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특고·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노동자를 위한 '노동복지회의소'(가칭)를 연내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퇴직급여·공제회 지원 등을 하나로 모아 전달하는 복지 체계로, 노사협상 기구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노동단체와 충분히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자발적으로 이직한 청년에게도 생애 1회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과 정년 연장 관련 입법도 연내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노동복지회의소' 신설 추진…정년연장 연내 입법
비정형 노동자 복지 통합 지원, 자발적 이직 청년도 실업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