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5일 정부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문화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소득이 불안정한 예술인들을 사회안전망으로 보호하기 위해 산재보험 당연가입 전환을 추진하고 국민연금·산재보험료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20년째 동결됐던 경복궁 등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 관람료는 오는 11월 새 기준이 발표돼 내년 1월 1일부터 오른다. 청년의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도 대상을 넓혀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예술인 산재보험 의무화·궁궐 관람료 20년만에 인상…문체부 하반기 정책 발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전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