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5일 정부 업무보고에서 병역 공정성 강화, 청년 병역이행 지원, AI 기반 병무행정 도입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병역판정검사에 쓰이는 심리검사 도구를 개선해 2027년 검사부터 새로운 성격평가 문항을 적용하며, 한국국방연구원과 함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재외동포청·여성가족부와 함께 재외국민 병역 지원체계도 구축해 한베트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