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들을 내놨다.
우선 2027년부터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 대상을 3~5세로 확대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3세 아동도 무상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 45.8%인 공공보육 이용률은 2030년까지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방대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방국립대 입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30개 지방국립대 신입생이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