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누적 3천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명 많은 수치다.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35%를 넘어 세 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국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