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며 에어컨 사용이 늘어난 가운데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냉방 수요가 집중되는 7~8월 두 달간 누진 구간을 한시적으로 완화해 누진 2단계는 301~450kWh, 3단계는 450kWh 초과부터 적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어컨 설정온도를 처음엔 22~24도로 낮춰 빠르게 냉방한 뒤 26~27도로 유지하고, 필터를 2~4주마다 청소하면 냉방 효율을 높여 요금을 아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 줄이려면… 누진구간 완화·절전 팁
7~8월 한시적으로 누진 2단계 301~450kWh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