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주 늘려 9월 13일까지 연장하고, 가뭄·폭염 대응도 함께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악화하고 있어 경남 저수율은 33.0%로 평년(71.0%)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3,382명으로 이 중 60대 이상이 45.4%를 차지합니다. 행안부는 가뭄 지역에 급수차 추가 운행과 이동식 양수기 확대,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 9월 13일까지 연장
남부지역 가뭄 심화·온열질환 누적 3382명…행안부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