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인공지능(AI), 혼합현실(M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14일 경남 진주성에서 개막했다. 첫 개최지인 진주성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빛 서사로 잇는 공연이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12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며 오는 11월 8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서 개막
AI·MR 접목한 야간 국가유산 프로그램, 전국 12개 지역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