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사무직 등에서 퇴직한 중장년을 대학생의 학업·진로·취업을 돕는 '멘탈코치'로 연계하는 세대 상생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고학력·현장경험을 갖춘 2차 베이비부머 등 퇴직 중장년에게 코치라는 새 직무 영역을 제공해 청년의 학업중단 예방과 취업 적응을 함께 돕는 방식이다. 올해 대폭 확대된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통해 참여자는 1~3개월간 실제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