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20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개최국 공식 전시관 '대한민국관'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열었다.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의 세계유산, 인류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과 국가유산 정책, 국제협력 성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통 의식 재현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계 각국 관람객에게 한국 유산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전시관은 오는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