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당해 청와대 인사를 포함한 주요 인물들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킹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를 파악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청와대 서버 자체가 뚫린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