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 해소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 새로 짓는 시설은 모두 4곳으로 기관당 수용정원 1000명, 직원 250명 규모이며 부지 면적은 19만2000제곱미터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교정공무원으로 채용하거나 지역 생산 물품과 농산물을 구매하는 방식의 지원이 이뤄진다. 유치제안서는 오는 11월 4일까지 접수하며, 평가를 거쳐 12월 중 선정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