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국방전쟁포로및실종자확인국(DPAA)이 꾸린 한미 공동조사팀이 6·25전쟁 전사자·실종자 유해를 찾기 위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강원 강릉·양양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추락한 미군 항공기 잔해를 추적하는 사전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8월에는 해당 해역에서 공동 수중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앞서 5월에는 강원 홍천, 경기 양평, 경남 창원, 경북 문경·상주, 충북 영동 등 전국 6개 지역에서도 육상 합동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