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를 선출한다.

지난달 21일 컷오프를 통해 후보가 5명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현 당대표, 송영길 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으며, 8월 1일부터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경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두는 '1인 1표제'가 처음 도입된다는 점이 특징이며, 여기서 선출되는 당대표는 2028년 4월 예정된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지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