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평양 대동강구역의 '문수물놀이장'이 연일 피서객으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최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삼복철에 들어선 요즘 대동강 기슭에 자리한 이 물놀이장이 매일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문수물놀이장은 대리석으로 마감된 실내외 수영장을 갖춘 대규모 시설이다.

남북 모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의 피서 풍경도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