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인 이지은씨가 공개 행사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지은씨는 "사각형을 그린 것"이라며 사진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 손동작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둘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면 그건 참지 않겠다. 그 순간에는 고소하겠다"며 "저에 대한 모욕"이라고 못박았다.

경찰 출신인 이씨는 과거에도 제복 입은 자신의 모습을 두고 성적 비하 발언을 한 이들을 직접 형사 고소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