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기간 잠잠했던 8월 임시국회가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를 두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계류 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 개최를 밀어붙이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고, 민주당도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여야는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표 재검표를 국정조사 차원에서 18일 진행하는 데는 잠정 합의했으나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여야, 13일 국회 본회의 두고 신경전…재검표 일정도 안갯속
민주당 처리 강행 의지, 국민의힘은 신중… 잠실 개표소 재검표는 18일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