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군 약 1만8000명이 참가하며, 대대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14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훈련 축소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한미 군 당국은 방어적 성격의 이번 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