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의 대전략과 한국의 선택' 세미나에 함께 참석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권 강화 움직임을 비판했다. 두 사람은 최근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등 지도부의 조직 강화 시도를 겨냥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앞서 24일 '254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을 표결에 부치지 않고 27일로 논의를 미룬 상태다.